와...ㅎㅎㅎ 그냥 사진과 현안님의 글을 보면서 상상을 더 해보고 있는데...네팔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네요! 제가 인도는 다녀왔지만 그 근처 국가는 시간도 시간인데 여자 혼자 위험해! 가지마! 이런말을 많이 들어가지고 가지를 못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현안님 여행일지를 보면서 타지에 있는 제가 계속 힐링중입니다 ㅎㅎㅎ
네팔은 히말라야 때문인지, 참 잔잔하게 좋았던 곳이에요. 제가 이렇게 영업(?)에 성공하는군요 ㅋㅋ 저도 이 글 쓰다보니 언젠가 다시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여행기는 제 자신을 위해 쓰는 글이거든요. 그 글로 서텔라님도 힐링하신다니 넘 좋네요. 감사해요!
네팔은 히말라야 때문인지, 참 잔잔하게 좋았던 곳이에요. 제가 이렇게 영업(?)에 성공하는군요 ㅋㅋ 저도 이 글 쓰다보니 언젠가 다시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여행기는 제 자신을 위해 쓰는 글이거든요. 그 글로 서텔라님도 힐링하신다니 넘 좋네요. 감사해요!
ㅎㅎㅎ 계속해서 기대하겠습니다! 재밌어용 ㅎㅎㅎ >_<
네팔은 히말라야 때문인지, 참 잔잔하게 좋았던 곳이에요. 제가 이렇게 영업(?)에 성공하는군요 ㅋㅋ 저도 이 글 쓰다보니 언젠가 다시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여행기는 제 자신을 위해 쓰는 글이거든요. 그 글로 서텔라님도 힐링하신다니 넘 좋네요. 감사해요!
ㅎㅎㅎ 계속해서 기대하겠습니다! 재밌어용 ㅎㅎㅎ >_<
네팔은 히말라야 때문인지, 참 잔잔하게 좋았던 곳이에요. 제가 이렇게 영업(?)에 성공하는군요 ㅋㅋ 저도 이 글 쓰다보니 언젠가 다시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여행기는 제 자신을 위해 쓰는 글이거든요. 그 글로 서텔라님도 힐링하신다니 넘 좋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