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4
역시 초대 회장이었죠.. 아마.. 
여남확(여기요 우리 남편 자랑 할 건 데 확성기는 어디 있죠) ^_^ ㅎㅎㅎ 

건조기에 넣어 놓은 것을 깜박한 남편분의 반전매력에 살짝 웃어봅니다. ^^ 
그런 소소하고 작은 행복에 매일을 살아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내길!!! 화이팅!! 

(우리 남편도 오늘 아침에 밥까지 해 놓고 출근 했더라고요..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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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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