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아내는 힘, 콩볶는 향내
답글: 반전의 반전-오늘도 살아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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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남편 자랑을 아침부터 들으니
묘한 질투가 나네요 ㅋㅋ
울 아내도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나를 귀엽게 봐줄 수 있도록
오늘 뭔가 예쁜짓?을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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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말 웃음이 나는 글이에요. 서로를 배려하면서 아끼는 영원한 내편 부부라는 단어가 흐뭇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남기위해 최선을 다하자구요~^^
오늘도 살아내는 힘, 콩볶는 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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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부럽습니다ᆢ
행복해보이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부럽다못해 배가아픔니다ᆢ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ᆢ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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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넣어둔 걸 깜박하는 건 너무 사랑스러운 일이네요~
꿀물이 뚝뚝 떨어지는 게 너무 행복한 일상이라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얼굴에 번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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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님, 꿀이 뚝뚝 떨어지는 글입니다 ㅋㅋㅋ 남자들은 귓속에 말들을 접어 넣어줘야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 ㅋㅋㅋ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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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남편 분의 반전 "건조기에 넣은 것을 깜박했어"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저도 같은 남자로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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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깜빡임이네요^^ 신랑이 루시아님을 도와주는게 습관이되어 잊어버린듯 싶어요^^ 오늘도 좋은글에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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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남편 자랑을 아침부터 들으니
묘한 질투가 나네요 ㅋㅋ
울 아내도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나를 귀엽게 봐줄 수 있도록
오늘 뭔가 예쁜짓?을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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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말 웃음이 나는 글이에요. 서로를 배려하면서 아끼는 영원한 내편 부부라는 단어가 흐뭇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남기위해 최선을 다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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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ㅎㅎㅎ
밤샘은 진짜 몸 다 망가집니다...
저도 밤새 있지만 틈틈이 잠 자고 있어요
건강이 우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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