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5
우와~~~ 콩나무님 그럴줄 알았어요 ㅎㅎㅎ
그동안 아뭇소리 안 하고 오늘 이 소식을 기다렸어요  에휴  이제야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고맙습니다  결과가 잘 나와서...
푹 쉬고  더 많이 감사하고 살아요 우리...
그동안 얼마나 초조했을지...  딱해라 ...
맛있는거 많이 먹고...
남편분도 얼마나 맘 졸였겠어요
오히려 위로해 드려야 될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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