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06
너무 애타게 기다리다 목이 한 뼘은 길어졌나봅니다  그런데 너무 살짝 왔다 가시니 더 애가 탑니다  부디 그대 사랑 마음껏 퍼부어 주소서  그대 사랑에 목 말라 죽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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