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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person · 평범함과 비범함 사이의 삶을 꿈꾸다
2022/04/29
저는 우연치 않은 기회로 최근에 얼룩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얼룩소의 매력에 빠져있는 것을 보니 저도 곧 합류 할 것 같네요.
광고성 글도 없고 주렁주렁 베너도 달리지 않은 모습이 정말 하얀 페인트가 칠해진 깔끔한 집이 떠오릅니다.
다양한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이곳을 지금처럼 지키는데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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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까지 건강하게 일한 뒤 남들처럼 평범하게 노후를 맞이 할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했지만 막연했던 "평범함"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다. 내가 생각하던 평범함은 실제론 평범함과 비범함의 사이는 아닌가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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