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2/07/22
정말 대단하네요... 이제 저 많은 아이들을 키워내야 할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하면, 행복하면서도 막막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아이들 이름 외우는거 조차도 힘들겠네요.. 17명의 아이들이면 정말 서로 뭉치기 보단, 편이 나뉘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 다투고 편을 나눠 싸우고 그러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들에서 부모님으로써의 역할이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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