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2
저~~지금 ~~근무중에 살짝ㅋㅋ
이쁜 달이 밥좀 먹었나요??
밥 안먹으면 엄마가 걱정해요~~
밥 잘먹자^^
달이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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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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