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5/13
여고생이시라 더 감정이 민감한 시기 인 듯 합니다.
이게 호르몬이랑도 연결 되는 듯 한데..

눈물 많으신 분들 저도 주위에 있어요..
너무 단점으로만 생각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좋게보면 감수성이 좋고, 순수하다라고도 해서이 되어 질 수 있잖아요.

우울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일을 조금 스스로 만드시는 것도 방법 같네요~
본인만의 은밀한 취미...같은거..

부디 눈물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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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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