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7
안녕하세요~우연히 본 글에서...... 
시니컬한 느낌의 교사라는 상상이 들면서도, 내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분이신 거 같네요. 남의 일기를 숨죽이며 훔쳐보고 내 삶을 대비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생각들과 의미를 가진 단어들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글들인거 같아서 아주 좋은 의미로 처음부터 정주행을 하게 되었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행복한 주말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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