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04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의사표현, 사람답게 살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란의 히잡 사건을 통하여 여성차별적 성향과 인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구의 반은 여성인데 여성을 차별하고 자유를 억압한다는 점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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