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이거 계속 해야돼? ☹
바로 새해에는 자발작 얼룩소 홍보단원이 되어야겟다는 원대한 꿈 말입니다.
그래서 주제가 돈벌이나 부업등 부가적인 수입에 관련된 것들이 나오면 은근슬쩍 제가 운영하고 있는 초라한 블로그와 얼룩소를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처음 얼룩소를 시작할때도 참 신기한 나머지 여러친구에게 소개를 해줬지만 그때는 별 반응이 없다가 친구들이 봤을때는 별것없어 보이는 얼룩소라는 것을 1년넘게 하고있으니 이제는 뭔가~? 하고 궁금한가 봅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변태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저는 그동안 메일을 통해서 받았던 얼룩소의 포인트지급내역들을 친구들에게 보여줬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단순히 글만 써서 받은 저의 포인트를 보고 다소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기대치가 상당히 낮았기 때문에 놀란것이지..결코 수익이 많아서 놀란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포인트지급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