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니님~안녕하세요^^ 새로운 일 도전도 잘 하시고 부산으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 처음 사진은 너무 멋있습니다. 부산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도 저는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이 멋있네요. 건강 하시죠?? 따님도 잘 계시죠?? 이렇게 오셔서 글 올려 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똑순이 님의 집 밥 사진들이 그리웠습니다. ㅎㅎㅎ
여전히 자리를 잘 지키고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하루죙일 얼룩소에 머물렀는데, 이제는 잠시 짬을 내야 할 정도로 저의 시간들이 풍부해 졌습니다. 23년에는 똑순이 님의 가정에도 많은 행운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똑순이 님의 집 밥 사진들이 그리웠습니다. ㅎㅎㅎ
여전히 자리를 잘 지키고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하루죙일 얼룩소에 머물렀는데, 이제는 잠시 짬을 내야 할 정도로 저의 시간들이 풍부해 졌습니다. 23년에는 똑순이 님의 가정에도 많은 행운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야니님~이렇게 돌아와 줘서셔 고맙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올 한해 아프지 마시고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똑순이 님의 집 밥 사진들이 그리웠습니다. ㅎㅎㅎ
여전히 자리를 잘 지키고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하루죙일 얼룩소에 머물렀는데, 이제는 잠시 짬을 내야 할 정도로 저의 시간들이 풍부해 졌습니다. 23년에는 똑순이 님의 가정에도 많은 행운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똑순이 님의 집 밥 사진들이 그리웠습니다. ㅎㅎㅎ
여전히 자리를 잘 지키고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하루죙일 얼룩소에 머물렀는데, 이제는 잠시 짬을 내야 할 정도로 저의 시간들이 풍부해 졌습니다. 23년에는 똑순이 님의 가정에도 많은 행운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