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맞아요. ㅎ 절친이지만 내 감정의 내밀한 부분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답니다.친구에게 진짜 족보를 주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는 님이 알려준곳이 정답일 수 있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얼룩소는 온전히 나의 공간으로 생각해요. 그래야 이야기도 하고 때로는 나의 속마음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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