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14
뭔가 꾸준하게 한다는 것은  순간 순간 고비를 버티는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5월에 
글을 쓰고 있는데  어떤 날은 잘 되는 날이 있고  어떤 날은  머릿 속에 하얀 백지처럼  글
내용이 생각이 안 났는데 그때 마다 책을 뒤적이면서 빈 머릿속에 채웠어요. 
저도 꾸역 꾸역 글을 쓰고 있는데 님의 글이 내용이 공감되네요.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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