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 .....
2022/10/21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세상에 진짜 양반은 농사꾼이라고요.
거짓 없이 일하고 자연의 섭리대로 거두는 농사꾼.
그래서 그런가 농사 짓는 분들은 그냥 그 모습이 바로 자연 자체인 것 같아요.
너무나 탐스럽게 잘 기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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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공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소하게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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