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30
예전 조선..고려..삼국시대 같은데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땠을까요...
위 글처럼 노비들은 똑같은 삶을...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았을까요..
신분제가 있는 세상은 과연 어떨까요..
누구나 다 똑같은 공평한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심지어 자유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았던 세상들을..
어떻게 버티고 살아왔을까요..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님 언제가는 바뀔꺼야 생각하고 살아왔을까요..
도저히 지금 현재를 사는 사람들은 이해할수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찌보면 지금 현재도 나름 노예아닌 노예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없을까요..
어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 밑에 사람없다' 이말이 왠지 예전 오래된 고전처럼 느껴지는 요즘 세상의 삶 또한 왜이리 공허한건 뭘까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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