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8/13
정말 힘든 하루를 보내셨군요. 남편 분의 마음의 병이 크고 아프다는게 글로 전해지네요.. 33년 동안 살 얼음판 위에 걷는다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한드시겠어요. 제발 이 상황이 좋게 해결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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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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