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12
스토리님^^ 사진을 올리신걸보니 제가 다 힐링이 되네요ㅎㅎ제가 거의 일주일만에 얼룩소로 다시 돌아왔는데,마지막글에 스토리님께서 남겨주신글을 보았어요. 오프라인 가게를 다시 시작하신다니 추카드려요^^ 요즘 다들 뭔가 힘이 빠지고,의욕이 없어지고,그러신것 같더라구요.그래도,스토리님께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신다니 제가 다 들뜬기분이 들어요ㅎㅎ저두 한동안 쉬었던 부업을,이번추석을 끝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ㅎㅎ 원랜 아주 그냥 관두려했는데,사모님께서 3개월 휴가를 주셨거든요ㅎㅎ자주 들리신 못해도 가끔 스토리님의 일상도 공유해주시고,앞으로도 천천히~그러나 오래토록 뵙고 싶어요
저도 얼룩소에 적응하는데 좀 오래걸렸던 사람이라,스토리님의 마음이 어떠실지 조금은 알것같아요~앞으로도 저는 스토리님을 응원하면서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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