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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몇일 전 너튜브에서 맹꽁이 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작은게 나름 귀엽더라구요.
초등학교 때 경안천을 걷다보면 울음소리를 간혹 듣곤 했는데 최근 5~6년 사이에는 들어본 기억이 전혀 없네요.
맹꽁이 이름에 대해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우리가 "으휴 이 맹꽁아"하는 예시 들어주시니까 진짜 억울했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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