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2/23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층간 소음으로 살인 사건이 일어 나는 
시대애 살고 있으니까요. 항의를 매번 할수도 없는 일이구요.
저는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웬만함 1층이나 단독을 찾으면서 
이사를 다녔어요.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아파트 위주로 사니 어딜가나
아파트이고 이사 비용도 예전하고 달라 만만치 않쿠요.
이제는 아이들도 다컷고 빌라에서 조용히 살고 있지만
가끔 건물에서 늦은 밤에도 쿵쿵 거릴때가 있어요.
누구집인지 늦은 밤 찾기도 그렇구요.
조용할때 까지 기다리면 어느 순간 조용해지긴 해요.
나도 애들 어릴적에는 아이들이 걸을때마다 아니면 쇼파에서 내려올때도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니였는데 저집도 열심이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겠지. 야단치는 부모님은 얼마나 신경쓰이고 힘들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가끔 친인척이 널러와서는 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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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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