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무기력함에 빠져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만3년간 명절에도 지방에 계신 친척에게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더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니 한도 끝도 없이 가라앉는마음이 생겨서 조금씩 이 무력함을 벗어보려 오늘도 얼룩소를 기웃거리고 있네요. 너무 갑자기 변하지말고 조금씩이라도 이렇게 움직이며 일상을 건강하고 재밌게 바꿔가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무력함도 곧 지나갈거에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의식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잖아요 ^^
멀리 수평선을 보는 것처럼 멍때리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래요 *
투럽맘님의 마음을 제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괜찮아질거에요 *
오늘도 맛난 식사하시구
암 생각도 하지 말구 보내세요 *
투럽맘님은 소중하니까요 *
무력함도 곧 지나갈거에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의식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잖아요 ^^
멀리 수평선을 보는 것처럼 멍때리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래요 *
투럽맘님의 마음을 제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괜찮아질거에요 *
오늘도 맛난 식사하시구
암 생각도 하지 말구 보내세요 *
투럽맘님은 소중하니까요 *
무력함도 곧 지나갈거에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의식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잖아요 ^^
멀리 수평선을 보는 것처럼 멍때리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래요 *
투럽맘님의 마음을 제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괜찮아질거에요 *
오늘도 맛난 식사하시구
암 생각도 하지 말구 보내세요 *
투럽맘님은 소중하니까요 *
무력함도 곧 지나갈거에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의식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잖아요 ^^
멀리 수평선을 보는 것처럼 멍때리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래요 *
투럽맘님의 마음을 제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괜찮아질거에요 *
오늘도 맛난 식사하시구
암 생각도 하지 말구 보내세요 *
투럽맘님은 소중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