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04
전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무기력함에 빠져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만3년간 명절에도 지방에 계신 친척에게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더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니 한도 끝도 없이 가라앉는마음이 생겨서 조금씩 이 무력함을 벗어보려 오늘도 얼룩소를 기웃거리고 있네요.
너무 갑자기 변하지말고 조금씩이라도 이렇게 움직이며 일상을 건강하고 재밌게 바꿔가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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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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