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5
그래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박혜란님.
그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수있을까요.
함께한 세월도 추억도 다 다르니.
온전히 혼자만의 것으로 안고 살아내셔야겠지요.
아버님은 어떤 찬송을 좋아하셨나요?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라는데,어떤 기도를 올려드리는걸 좋아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사랑을 글로도 또렷이 새길수 있는 혜란님은 필시 넘치는 사랑을 품고계신 분일꺼에요.
고맙습니다. 사랑이 부족해져가는 이즈음에 이렇게 또렷이 외쳐주셔서.
하나님곁에서 웃고 계실 아버지를 온전히 따르는 딸로 살아내주셔요.
힘겹겠지만,
제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주일,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안에서 온전한 평안을 누리시길...
사랑해요..사랑합니다.박혜란님.
그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수있을까요.
함께한 세월도 추억도 다 다르니.
온전히 혼자만의 것으로 안고 살아내셔야겠지요.
아버님은 어떤 찬송을 좋아하셨나요?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라는데,어떤 기도를 올려드리는걸 좋아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사랑을 글로도 또렷이 새길수 있는 혜란님은 필시 넘치는 사랑을 품고계신 분일꺼에요.
고맙습니다. 사랑이 부족해져가는 이즈음에 이렇게 또렷이 외쳐주셔서.
하나님곁에서 웃고 계실 아버지를 온전히 따르는 딸로 살아내주셔요.
힘겹겠지만,
제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주일,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안에서 온전한 평안을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