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없이 맞이하는 죽음뒤에 오는 그리움을 극복하는 방법
5월8일 어버이날에 저의 제일 큰 버팀목 아빠가 하늘 나라에 갔어요~월요일 퇴원을 앞두고 계신 상태에서 맞이한 아빠의 죽음은 아직도 실감이 되지 않네요~1남 3녀중 막내로 아빠와 제일 살갑게 지냈지만 못해드린것만 생각이 납니다.
저는 아빠의 부재를 그냥 소리내어 울면서 보내고 아빠가 생전에 좋아하신 찬송가를 많이 듣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혹시 잘못 될까봐서 하루에 통화를 4~5번은 하는 것 같아요.. 주위에 친구들이 부모님의 죽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의 횟수만 작아지는 것이고 그리움은 더 커진다고 하더라구요.모든 사람은 다 죽음을 피하지는 못하지만 부모님과 자식을 보내는 것은 정말 고통인것 같아요.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면서 준비하는 죽음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고 항상 오늘이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
저는 아빠의 부재를 그냥 소리내어 울면서 보내고 아빠가 생전에 좋아하신 찬송가를 많이 듣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혹시 잘못 될까봐서 하루에 통화를 4~5번은 하는 것 같아요.. 주위에 친구들이 부모님의 죽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의 횟수만 작아지는 것이고 그리움은 더 커진다고 하더라구요.모든 사람은 다 죽음을 피하지는 못하지만 부모님과 자식을 보내는 것은 정말 고통인것 같아요.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면서 준비하는 죽음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고 항상 오늘이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