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
김지 · 조금은 특이한
2022/05/17
얼룩소 1000 포인트를 넘었어요! 작지만 기분 좋네요ㅎㅎ
많은 얼룩소 분들이 보기엔 정말 작은 애기?ㅎㅎ 숫자일 수 있지만, 그래도 1000을 넘었다는 사실 하나에 조금이나마 기뻐해 봅니다. 뿌듯함에 캡쳐사진도 올려봅니다ㅎㅎㅎ (다른 분들이 하시는거 보고 사실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ㅠ...10000은 못넘을거 같으니...1000이라도..ㅎㅎㅎ) 처음 포인트를 받은 후 딱히 포인트를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래 걸려서 그런지 조금 들뜨네요ㅎㅎㅎ 이게 뭐라고ㅎㅎ
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5/17
답글: 얼룩소 1000 포인트를 넘었어요! 작지만 기분 좋네요ㅎㅎ
생활/사건사고
완전 추카드려요^^
저도 처음 정산받았을때 내 글이 돈이 된다는것에 흥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 그 마음 그대로 유지하시며 소통하시면 될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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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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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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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