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by 미국주식농사꾼

얼룩커

2022/04/28

< 93 >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참 희한하지. 까마귀가 날면 항상 배가 떨어져 그리고 왜 항상 내 얼룩소 베프들만 그렇게 갈까? 나도 가라는 소리인가 보다 싶다. 참 희한한 일이다.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4/28

답글: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생활/사건사고+4

얼룩소 탈퇴를 고민하는 이유는 뭘까요.....?
포인트가 적어서 그런걸까요?
얼룩소가 경쟁시스템은 아니라서 상대적인 박탈감도 없을텐데.......
악의적인 댓글도 좀처럼 찾아볼수 없기에.....상심하는 일도 없을텐데.....
그냥 잠시 떠났다가 혹여나 생각난다면 다시와서 글을 쓰면 될텐데.....
왜 극단적으로 탈퇴까지 해야 하는것일까요..?
정말 궁금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