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29
그저빚님,안녕하세요^^ 숨가쁘게 살다보면 의례적으로,방향감을 상실하게 될때가있어요
내가지금,어디쯤인지,잘하고있는건지,인간관계는 어떤지..등등으로,불안감이 엄습해오죠
그러나,남이,혹은 그누군가가,정해놓은 기준과 표준은 말그대로 그냥하나의 지표인것뿐이죠..저도,예전엔,그저빛님처럼 같은고민을했었어요..그런데,결국 누군가들이 당연하다는듯이 세운..기준과 표준들에 내가굳이 다맞출필요는 없더라구요...제일중요한건,본인이 현재,열심히살아가고있다!라고 말할수있는거면..그걸로도,충분히 더나은,더좋은방향으로가시고 있다는걸꺼예요^^저두 매일을 돌아보면,후회로남는것들이 참많더라구요..그치만
저는남들이 정해놓은 기준과표준보다,제자신을 그냥믿어보려한답니다ㅎㅎ그저빛님께서도,조금만 더 자신을믿어주고,격려해주면 어떨까싶어요ㅎㅎㅎ오늘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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