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휩쓸고간 수많은 위리들의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려면 몇 일 밤을 세워도  끝나지 않겠지요
3년이란 세월을  무참히 짚밟고 가려는 이놈은 지금도 서성거리면서 우리들을 성가시게  하네요ㆍ
물질적ㆍ정신적으로 피해본 나와 같은 모든 분들께
힘내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영혼없는 말처럼 들려도 들으세요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것 만으로도 위로가 될때가 있답니다ㆍ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ㆍ
나만 힘틀고  세상이 날 버린것  같은 슬픈 마음이 들때가 있지요 그래도 힘내야 합니다ㆍ  그대는 소중한 사람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ㆍ 나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또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이 위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