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5/24
와우 예뻐요
두번째 사진속의 하얀꽂은 이름이 무엇일까요?
특이하게 생긴것이  참예뻐요
저또한 몰래가서 캐다 저희집 베란다에 옴겨놓고싶을정도입니다
나이들수록  꽃이 예뿌다는말은  저도 공감이 가네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거겠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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