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4/24
어제 저도 현안님의 글을 읽고 마지막부분을 제 일기장에 옮겨적었었어요 마음에 너무 와닿았거든요.
표현이 부족해서 글로는 다 담기 어려웠던 제 마음이 현안님의 글에 묻어있었어요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사실 어제 3번 읽고는 또 오늘 아침 읽으러 왔어요 
현안님이 저 위로해주시려고 쓰신글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
마음이 힘들때 자주 읽으러 와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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