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멋지게 일을 하고
아는 것도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성인이 되고 나니
나이의 숫자는 커졌지만
내면은 아직 어린 것을 느끼고
저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성공한다는 것은 사람마다 모두 기준이 다르고
좋은 삶을 사는 방법도 모두 다르고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나 자신이 살고 있는 방법이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를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하지만 그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행동의 목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늦음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를 뿐이죠.
이번 경험을 기회로 삼아
생각 저장소님 스스로 후회가 가장 덜 할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