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4
안녕하세요~~그 여러번의 시술을 다 견디신 당신께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남산에 열쇠도 걸었겠다 또 유명한 의사도 만나셨으니 다 잘 될겁니다.
럭키 세븐 이라고 하잖아요.
기도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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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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