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13
그래서 애완견을 반려견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늘 곁에 함께 있으며 동고동락을 함께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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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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