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20
토닥토닥. 멀리서나마 위로를 담아 보낼게요-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힘든 길을 달려왔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아픈 일들이 있으셨네요.

그 아픔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혜나님을 만들었고,
그 이상으로 점점 더 높은 곳으로 혜나님이 올라가고 계신거라 생각해요.
아픔에 주저앉지 않고,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시던 혜나님의 모습에 응원을 보내요.

고생하셨어요. 억울하고 힘들었겠지만, 많이 상처받으셨겠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일어나신 혜나님.

헤나님은 잘 하고 계시고, 더 잘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남들의 시선에 오해에 휘둘리지 말고, 혜나님만의 길을 걸어가실 수 있기를 바라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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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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