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5/04
남편을 기다리며
전화가 왔다. 남편  "11시쯤 퇴근해요." 나      "조심해서 와요." 남편이 온단다. 늘 일에 파묻혀 사는 남편😔 남편 몫으로 남겨둔 빵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이런 젠장!!
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04
답글: 남편을 기다리며
생활/사건사고
이시간에 빵과 우유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저는 믹스커피 타고서 먹방 보며 종종 얼룩소 접속 하고서 답글 적으며 보내고 있네요. 먹방을 보면서 얼룩소 글을 적다보니 계속 배속에서 꼬루루 소리내며 배고프다고 하네요.  먹을게 딸랑 봉지 라면 밖에 없고, 저녁으로 신라면 먹어서 라면 먹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그냥 믹스커피를 마시며 답글 적다가 자야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rudrnr78
rudrnr78
그날까지~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소이다^^
글 401
팔로워 347
팔로잉 950
얼룩말~^^
슬로우 라이프
투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