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기다리며

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5/04
전화가 왔다.
남편  "11시쯤 퇴근해요."
나      "조심해서 와요."
남편이 온단다.
늘 일에 파묻혀 사는 남편😔

남편 몫으로 남겨둔 빵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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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남기고 싶어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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