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01
저는 친구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것보다 오히려 위로를 받고 싶다. 왜냐하면 본인들 힘들 때에는 친한척하며 도움 받기를 간절히 희망하지, 도움 받은 순간에는 더 이상 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그저 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다. 나의 주위에 그런 친구가 있다. 친구라고 할 수도 없지, 남의 뒷통수 떼먹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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