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9
나는 절대로 부자가 될수없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도 저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한민국 상위 1%의 순자산에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연령이나 어떻게 모았는지에는 관심이 적은 편이신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 기사에는 어떻게 자산을 모았는지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2022년 대한민국 상위1%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의 연령은 평균 60대입니다.
그리고 수입에 비해 적은 지출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 부모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의 사람들이 안쓰고 안먹고 아껴아껴 일군 자산이 시간이라는 변수를 통해 대한민국 상위 1프로가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상위 0.1% 또는 0.2% 이런 분들은... 그냥 하늘이 내린 부자인거고요..)
그렇다면, 우리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동의합니다. 저도 지금은 10% 안에 들지 않지만 60대에는 누구나 상위 1% 안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으.. 은행에게서 집을 어떻게 찾는거죠? 35 년 계약했는데 ..!!
이 상태에서 원리금 갚으면서 대출해서 하나 더 사서 다시 팔라는 말씀이시죠.. 친구도 맨날 같은말 하는데, 지금처럼 매달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ㅜㅜ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자 뭐 이런 마인드 ㅠㅠ
전세아닙니다 ㅋㅋ 자가입니다 ㅋㅋ 최대 주주는 당연히 은행이지만 ....!!
당장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불안해 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두려워하지 않는 멘탈을 갖고, 계속 고민하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돈 없고 불안한건 모두가 똑같은데, 그속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의 차이가 미래의 모습을 바꾸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팀장님!
팀장님 소비스펙이 저와 비슷 (아니, 저보다 우수) 하시기 때문에 그정도면 짠돌이, 아니 짠순이 맞습니다!
자녀 교육은 제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주변에 들어보면 중/고딩학생들 월 100이상 훌쩍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외벌이라 아마 힘들것 같고, 문제는 자녀들이 중/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이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그걸 알고도 이번에 이사를 덜컥 한거구요 ㅋㅋㅋ
어떻게든 되겠죠. 아직 사지멀쩡하고, 나는 내일도 앞으로 전진할 아버지이니깐. 하지만 두렵습니다 !
넵 !! 사실 저보다도 더 짜게 사시는 것 같아 아마 그럴꺼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ㅋ
단타강좌는 사실 죠크인데, 죠크도 반복이믄 스트레스이니 고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인증샷에 너무 감동을 받아가지구 나도 모르게 자꾸 이상한소리를 하고있네요ㅜㅜ
갑자기 온도가 확 올라가네요.
윗동네는 이제 벚꽃이 피고 있다던데, 주말에 이쁜 꽃들 한 번 보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옹
팀장님
저도 장미빛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단타강좌 한 번 개설해주심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지금은 10% 안에 들지 않지만 60대에는 누구나 상위 1% 안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으.. 은행에게서 집을 어떻게 찾는거죠? 35 년 계약했는데 ..!!
이 상태에서 원리금 갚으면서 대출해서 하나 더 사서 다시 팔라는 말씀이시죠.. 친구도 맨날 같은말 하는데, 지금처럼 매달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ㅜㅜ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자 뭐 이런 마인드 ㅠㅠ
전세아닙니다 ㅋㅋ 자가입니다 ㅋㅋ 최대 주주는 당연히 은행이지만 ....!!
당장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불안해 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두려워하지 않는 멘탈을 갖고, 계속 고민하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돈 없고 불안한건 모두가 똑같은데, 그속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의 차이가 미래의 모습을 바꾸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팀장님!
팀장님 소비스펙이 저와 비슷 (아니, 저보다 우수) 하시기 때문에 그정도면 짠돌이, 아니 짠순이 맞습니다!
자녀 교육은 제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주변에 들어보면 중/고딩학생들 월 100이상 훌쩍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외벌이라 아마 힘들것 같고, 문제는 자녀들이 중/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이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그걸 알고도 이번에 이사를 덜컥 한거구요 ㅋㅋㅋ
어떻게든 되겠죠. 아직 사지멀쩡하고, 나는 내일도 앞으로 전진할 아버지이니깐. 하지만 두렵습니다 !
넵 !! 사실 저보다도 더 짜게 사시는 것 같아 아마 그럴꺼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ㅋ
단타강좌는 사실 죠크인데, 죠크도 반복이믄 스트레스이니 고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인증샷에 너무 감동을 받아가지구 나도 모르게 자꾸 이상한소리를 하고있네요ㅜㅜ
갑자기 온도가 확 올라가네요.
윗동네는 이제 벚꽃이 피고 있다던데, 주말에 이쁜 꽃들 한 번 보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옹
팀장님
저도 장미빛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단타강좌 한 번 개설해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