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9
갸우뚱하시는 그 모습과 표정이 연상되어 혼자 쪼큼 웃었습니다^^
얼굴을 뵌적도 없는데 그냥.ㅎㅎ
전 좀 허전한맘이 드는것 빼곤 글에 대해선 쉬지않고 있습니다~!
돌아와야할 재간둥이님들이 어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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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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