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 매일을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픈 일 인
2022/06/27
중학교 점심시간이 생각나는 도시락이네요
새벽 일찍 일어나 도시락 6개씩 싸시던 엄마 모습이 떠오르네요 
엄마라는 이름은 참으로 따뜻하죠?
저도 제 아이들에게 따스한 엄마였으면 합니다
추억소환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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