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14
사람이 미운건 아닌데 상황이 마음을 다치게해 더는 관계를 믿지못하게될까 더 걱정이네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 다른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일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나중에 좋은일로 다시 돌아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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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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