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2/02/24
20대는 홀로 여행도, 홀리데이도 떠났었고. 그땐 그렇게 함께하고 싶은 누군가가 그립더니.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는 아직까지 혼행을 못해봤네요. 그래서 너무너무 그립네요. 
1박은 엄두를 못내서... 하루 한시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카페로 혼행을 떠나곤 합니다 ㅎ 그 시간이 그렇게 꿀같네요 🥰 
아이들 다 크고 훌훌 털고 혼행을 즐길 때가 되면 온가족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 또 그리우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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