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 50대 직딩 아빠의 이야기
2022/02/12
 유가네 닭갈비 볶음밥 먹어 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이 브랜드 정말 오래된 건데, 제가 대학 다닐 때, 우연히 부산대학교 앞에 갔다가 접하곤,
이 후로 참 많이 먹어러 다녔었죠.
볶음밥 1인 가격이 그 만큼이나 올랐다니,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정말 제 월금 빼곤 다 올랐네요.ㅋㅋ

덕분에, 눈으로 나마 옛날에 즐겼던 음식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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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을 알 나이라고 했는데, 지금 뭘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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