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조그만 몽당연필 ✏
2022/03/05
축하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어려운데 이겨내셨네요.^^
저도 지난 겨울부터 하루 만보걷기를 실천하려 노력하는데 아침에 눈을 떠 옷을 갈아입고 문밖에 나서기까지가 십리보다 더 먼길 같습니다. 
걷기가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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