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2
노숙자라는 주제로 십수년전의 일을 마치 어제와 같은일처럼
기억하고 계신다는게 인상적이었다는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네요!
중립적인 느낌의 이 글이 왜 여행책을 읽는 느낌이 나느걸까요?ㅎㅎ
또 다른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시면 바로 읽으러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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