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
강영희 · 단식이 문화가 될때까지... 비움사랑
2022/03/18
커피는 내게 멀고도 가깝다.
향이랑  쓴 맛은 너무 좋은데...
마시면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너무 괴롭다 ㅜㅜㅜ
내게 너무 먼 당신
그것은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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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유방암 판정... 그로부터 지금까지 내몸 살리기에 도전 결론은 비우기와 채우기의 조화 비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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