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등대
푸른등대 · 소풍 온 것처럼 살다 갈수 있을까?
2022/03/13
청소년은 다음 세대의 주역입니다..기성세대는 선거를 통해 다음세대의 꿈과 희망 ,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미리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가 옳은 기성세대의 선택이었는지는 다음 선거에 투표로 참여할 청소년들이 답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때도 지금처럼 진실과 거짓은 혼재되고 악용되고 왜곡될 것입니다...세상을 바로보는 눈, 진실을 알리고 말할수 있는 입과 손, 작은 각종 사회적 외침까지 들을수 있는 귀, 그리고 그 모든 사안을 정확히 판단하고 투표할 수있는 한명, 한명의 투표권자들이 늘어 또 다른 다음세대의 밝은 대한민국을 열어주어야 할것입니다...지금부터 청소년은 자신들의 삶을 질을 만들어 줄 새로운 정부를 잘 보고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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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세월도 잊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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