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7
지나고 보면 기억도 안나는 사소한 일일텐데 이제는 과거 유년 시절의 자아는 보내주시고 지금의 내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지난것은 돌려놓을수가 없으니 과거로 인해서  현재가 불행한것도 슬픈 일이네요 엄마도 살아내느라 얼마나  힘든 세월이었을까요 오늘부터는 미래만 보고 하고 싶은거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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