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미님 분신술을 하실 줄 아시나요? 혹은 도플갱어를 데리고 같이 일을 하시나요?
와. 그저 감탄 또 감탄만 하고 갑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하나씩 계획을 세우고 이끌어나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한두가지가 아닌걸요? 존경합니다.
근데 몇가지가 빠졌어요.
지미님이 해야할 일이요.
- 영양제 먹기
- 하루 세끼 다 챙겨먹기
- 일주일에 한 번씩 몸보신용 맛난 음식 먹기
- 매일매일 충분한 수면 취하기
빨리 이것들도 추가해서 달성해요! 빨리요!!
지미님이 고생하신 만큼, 아이들도 배워가고....그 배움이 쌓이며 조금씩이라도 성장해나가는거겠죠.....지금은 눈물지어도 분명 언젠가는 아이가 훌쩍 자랄 수 있을거라 믿어요. 분명 그 하루하루가 쌓이고 있을테니.
나는 지미님이 그만 울면 좋겠다ㅠㅠ
지미씨자신을향한,
기가막힌
명처방전이네요.ㅎ
지미씨뿐만아니라
우리모두지켜야할듯요.
지미씨자신을향한,
기가막힌
명처방전이네요.ㅎ
지미씨뿐만아니라
우리모두지켜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