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0/22
농사는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지요..
그 사이에 들어가는 것은 햇빛과 물.. 그리고 사람의 정성이구요
그 정성을 돈으로 환산하는게 쉽지 않은데.. 그나마도 충분한 댓가가 되지 않는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쌀한톨 콩하나 버려지지 않게 깨끗하게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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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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